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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증상
고지혈증은 오랜 기간에 걸쳐 동맥경화를 진행시키지만 혈관이
거의 막히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.
진단 방법
총콜레스테롤, 중성지방, HDL-콜레스테롤, LDL-콜레스테롤 등을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.
고지혈증 검사를 제대로 실시하려면 최소한 12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합니다.
순수한 물을 제외한 다른 음식물은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.
음식물(고칼로리식단, 고지방식단) |
지나친 탄수화물 섭위는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고 HDL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 |
음식물(고칼로리식단, 고지방식단) |
지나친 탄수화물 섭위는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고 HDL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 |
유전적 요인 |
가족성 고지혈증 등 |
유전적 요인 |
가족성 고지혈증 등 |
나이 |
고령일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합니다. |
나이 |
고령일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합니다. |
비만 |
총콜레스테롤 증가, HDL 감소 |
비만 |
총콜레스테롤 증가, HDL 감소 |
운동부족 |
비만 초래, 유산소운동은 HDL 증가 |
운동부족 |
비만 초래, 유산소운동은 HDL 증가 |
흡연 |
총콜레스테롤 증가, HDL 감소 |
흡연 |
총콜레스테롤 증가, HDL 감소 |
과음 |
HDL 콜레스테롤 증가, 중성지방 증가 |
과음 |
HDL 콜레스테롤 증가, 중성지방 증가 |
스트레스 |
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으나 스트레스, 긴장 등이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킵니다. |
스트레스 |
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으나 스트레스, 긴장 등이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킵니다. |
약물 |
경구용 피임약 |
약물 |
경구용 피임약 |
질환 |
간 기능 장애, 갑상선 기능 저하증, 당뇨 |
질환 |
간 기능 장애, 갑상선 기능 저하증, 당뇨 |
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낮추는 것이 고지혈증 치료의 목표입니다. 이를 위해 LDL-콜레스테롤을
개인 조절 목표에 맞게 충분히 낮춰야 합니다. 식사 조절,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,
적절한 체중 유지, 그리고 약물치료가 고지혈증 치료의 중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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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식이요법 : 포화지방산을 줄이고 콜레스테롤이 적게 포함된
음식을 먹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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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체중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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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운동요법 : 매일 30분 씩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.
운동은 HDL-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LDL-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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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약물치료 : 생활 습관 개선 후에도 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면
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. 당뇨, 심혈관질환 등을 앓고 있다면 초기부터
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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