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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형 간염바이러스 |
대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구강으로 전염이 됩니다. |
A형 간염바이러스 |
대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구강으로 전염이 됩니다. |
B형 간염바이러스 |
주로 환자 혈액을 통해 감염이 되나 체액, 분비물에 소량의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으므로 분비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칫솔, 면도기, 손톱깎이 등은 개인용을 사용해야 합니다. 또한 문신이나 침을 함부로 맞지 않아야 합니다. |
B형 간염바이러스 |
주로 환자 혈액을 통해 감염이 되나 체액, 분비물에 소량의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으므로 분비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칫솔, 면도기, 손톱깎이 등은 개인용을 사용해야 합니다. 또한 문신이나 침을 함부로 맞지 않아야 합니다. |
진단 방법
먼저 진찰로 간염 위험인자를 조사합니다.
이어 혈액검사로 간 기능 검사, 바이러스 표지자 검사를 시행합니다.
그 다음 영상진단을 위해 초음파 검사 또는 복부 CT 검사를 시행합니다.
간염 원인 및 간질환 증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간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.
치료법
간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된다면 약물 복용 대신 안정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.
간 기능이 비정상으로 지속된다면 면역 상태를 조절하는 약제들과
간 기능을 개선시키는 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
A형 간염바이러스 |
2차 접종 (1차 접종 후 6~18개월에 2차 접종) |
A형 간염바이러스 |
2차 접종 (1차 접종 후 6~18개월에 2차 접종) |
B형 간염바이러스 |
3차 접종(0, 1, 6개월 또는 0, 1, 2개월). 3차 완료 후 접종자 중 80% 이상 예방 항체가 형성됩니다.
그러나 예방 항체가 미흡하거나 아예 형성이 안 되는 경우라도 다시 3회 재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예방접종 효과가 우수하므로 접종 후 항체 형성을 따로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.
다만 B형 간염 고 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확인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고 위험군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,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,
혈액제제를 반복 투여하는 환자(투석환자, 혈우병), 수용소에 수감된 자 또는 근무자, 의료인, 동성연애자 등입니다. |
B형 간염바이러스 |
3차 접종(0, 1, 6개월 또는 0, 1, 2개월). 3차 완료 후 접종자 중 80% 이상 예방 항체가 형성됩니다.
그러나 예방 항체가 미흡하거나 아예 형성이 안 되는 경우라도 다시 3회 재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예방접종 효과가 우수하므로 접종 후 항체 형성을 따로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.
다만 B형 간염 고 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확인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고 위험군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,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,
혈액제제를 반복 투여하는 환자(투석환자, 혈우병), 수용소에 수감된 자 또는 근무자, 의료인, 동성연애자 등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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